베르사유 조약

@. 파리 강화 회의와 베르사유 조약

1. 파리 강화 회의(1919)

(1) 전승국 회의: 영. 미. 프 3개국 대표가 주도

(2) 회의 기본 정신: 미국 대통령 윌슨이 제창한 14개조의 평화 원칙

2. 강화 조약

(1) 베르사유 조약(1919): 독일과의 강화 조약- 독일의 모든 해외 식민지 상실

① 영토의 변경-알사스. 로렌을 프랑스에 양도, 폴란드 회랑 지대를 폴란드에 양도, 모든 해외 식민지의 포기

② 군비 제한- 징병제 폐지, 병력 10만으로 제한(육군)

③ 배상금 부담- 1,320억 마르크(330억 달러)로 결정

(2) 다른 패전국과의 강화 조약

① 오스트리아와의 조약(생 제르맹 조약)- 오스트리아 제국 해체- 오스트리아, 헝가리, 체코슬로바키아

② 투르크와의 조약(세브르 조약)- 많은 영토를 상실- 소국으로 전략

③ 세르비아의 영토 확장- 유고슬라비아의 성립

@. 평화를 위한 노력과 국제 협조

1. 국제 연맹의 창설(1920)

(1) 목적과 임무

① 목적- 세계 평화의 확립, 인류 문화의 향상

② 임무- 군비 축소, 안전 보장, 국제적 분쟁의 평화적 해결, 문화 교류와 인도적 사업 등

(2) 국제 연맹의 결함: 미국의 불참, 독일. 소련 제외, 안전 보장책의 미흡(무력 제재 수단 결여)

2. 군비 축소 회의

(!) 워싱턴 회의(1912-22): 강대국 주력함의 보유 비율 결정

(2) 제네바 회의(1927): 보조함의 비유 비율 논의- 성과 없음.

(3) 런던 회의(1930): 미. 영. 일의 보조함 비율 결정

3. 안전 보장의 추구

(1) 로카르노 조약(1925): 독. 프. 영 등의 유럽 주요 국가들이 체결, 베르사유 조약의 준수와 국제 문제의 평화적 해결 약속- 유럽의 해빙 무드, 독일의 국제 연맹 가입(1926)

(2) 부전 조약(켈로그-브리앙 협정, 1928): 미국의 켈로그와 프랑스의 브리앙이 제창, 국가 정책 수행의 수단으로서 전쟁을 배제 하자는 내용의 조약- 실효성이 없는 정신적 평화 조약에 불과

4. 독일의 보상 문제

(1) 독일의 보상 불능: 프랑스의 루르 지방 점령- 긴장의 고조

(2) 배상금 감축과 지불 연기: 도스 안(1924)-영 안(1929)- 후버 모라토리움(1년간 상환 정지)- 로잔 회의(배상금을 44분의 1로 감축, 실질적 면제, 1932)

@. 민주주의의 발전과 서양 각국의 정세

1. 민주주의의 발전

(1) 제정의 붕괴와 공화국의 성립: 러시아, 독일, 오스트리아, 투르크

(2) 신생 독립국: 대다수가 민주주의를 채택

(3) 여성 참정권의 실현: 남녀 평등의 보통 선거제- 대중 민주주의의 발전

2. 영국

(1) 선거권의 확대: 4차(1918), 5차(1928) 선거법 재정- 남녀 평등의 보통 선거제 확립

(2) 노동당 진출: 맥도날드 노동당 내각 성립(1924,1929)

(3) 웨스트민스터 조례 제정(1931): 대영 제국- 영국 연방

3. 프랑스

(1) 정치적 안저의 회복: 푸앵카레 거국 내각 수립(1926)

(2) 국가적 안전 보장 추구: 소협상 체제 구축(프. 체코. 유고)

4. 독일

(1) 바이마르 공화국 성립(1919): 민주적인 바이마르 헌법 제정, 사회 민주당의 에베르트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됨.

(2) 경제적 위기 극복: 전후 인플에의 극심- 통화 개혁, 슈트레제만의 노력- 1920년대 중엽 후방에 경제. 사회 질서의 회복

5. 미국

(1) 번영 계속: 전후 최대의 채권국으로 부상, 전후 번영의 계속

(2) 공화당의 집권 계속: 국제주의 외면, 고립적 외교 정책 추진

(3) 여성 참정권의 부여(1920)

6. 소련

(1) 스탈린 집권(1924): 트로츠키와의 정권 다툼에서 승리- 독재 체제 강화, 철저한 공산화 정책의 추진

(2) 계획 경제 강행: 신경제 정책 폐기- 5개년 계획 강행(1928)